홋카이도 이부리 지방 중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으로 스가 장관은 6일 새벽 긴급 기자 회견을 갖고 총리 관저의 위기 관리 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하고 정보 수집에 맞다는 것을 밝혔다.
간 씨는 원전에 관해서 이상의 정보는 없다라며 흔들림이 컸던 지역의 여러분은 자치 단체 등의 피난 정보 외 텔레비전 라디오의 정보에 주의하고 서로 돕는 행동하라고 당부했다.
아베 총리는 조속한 피해 상황 파악 이재민의 구명 및 구조 등의 재해 응급 대책에 전력으로 임하는 것 피해 확대 방지 조치의 철저의 3점을 지시했다.